부패한 총상 사망 시신 차 안서 발견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총상을 입은 시신이 일부 부패된 상태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롱비치 경찰국은 지난 14일 오션불러바드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올해 41세 데온드레 워싱턴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차량 주변에서 심각한 악취가 풍기자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사망자 부검 결과 워싱턴을 상체에 다량의 총상을 입고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롱비치 경찰은 용의자나 피해자 관련 제보(562-570-7244)를 기다리고 있다. 부패 총상 총상 사망 이후 사망자 롱비치 경찰국